지금 시장 하락이유

 日 닛케이 1% 넘게 급락…”美 금리 급등 여파”

일본 증시에서 닛케이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.

30일 오후 1시 41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72.18포인트(1.58%) 하락한 23,257.16을 기록하고 있다.

닛케이 지수는 장중 한때 23,233.37로 1.68% 급락했다.

미국 국채 금리가 2014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미국과 일본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.

니혼게이자이(日本經濟)신문은 경기 확대와 저금리가 공존하는 ‘적정 온도 경제’가 글로벌 증시 상승의 배경이 돼 왔다며, 일각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3%대로 오르면 적정 온도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.

종목 중에서는 애플이 아이폰X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보도에 무라타제작소, 화낙, 소니 등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는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.